비디오

MAC 컬러 피커 끝판왕? Coloria Pro 완벽 리뷰 – 기능·가격·비교 총정리

Holestore 2026. 2. 12. 18:38
반응형

 

 

 

디자이너나 프런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다 보면 "이 색상 정확히 뭐지?"라는 질문을 하루에도 수십 번 하게 되죠. macOS에는 기본 컬러 피커가 내장되어 있지만, 실무에서 쓰기엔 기능이 부족한 게 사실이에요. 오늘은 macOS 전용 컬러 매니지먼트 유틸리티 Coloria Pro를 기능부터 가격, 경쟁 제품 비교까지 낱낱이 분석해볼게요.

Coloria Pro
Coloria Pro

 

Coloria Pro가 뭔가요?

Coloria Pro(coloria.me)는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위해 설계된 macOS 전용 컬러 피커 및 대비 검사 도구예요. 단순히 화면에서 색상을 뽑아오는 것에 그치지 않고, WCAG 접근성 검사, 색상 조화 자동 생성, 클라우드 팔레트 동기화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컬러 매니지먼트 유틸리티라고 보시면 돼요.

macOS 14.0(Sonoma) 이상에서 동작하며, 네이티브 코드로 작성되어 시스템 자원 소모가 극히 적어요. 브라우저 확장이나 Electron 기반 앱과 달리, macOS의 ColorSync 시스템과 직접 연동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프로파일에 따른 색상 왜곡 없이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차별점이에요.

핵심 기능 ① 스마트 픽(Smart Pick) – 픽셀 단위 색상 추출

Coloria Pro의 대표 기능은 스마트 픽이에요. 기본 단축키 ⌘⇧C를 누르면 화면 어디에서든 즉시 색상을 캡처할 수 있어요.

왜 기본 스포이드 도구로는 부족할까요?

macOS는 고해상도 Retina 디스플레이를 위해 'Looks Like' 스케일링을 사용해요. 실제 물리 해상도와 논리 해상도가 다르다 보니, 단순 스크린 캡처로 색상을 뽑으면 안티앨리어싱으로 인한 색상 혼합이 발생할 수 있어요. Coloria Pro의 스마트 픽 엔진은 시스템 렌더링 파이프라인에서 직접 색상 데이터를 읽어오기 때문에, 이런 렌더링 아티팩트를 제거하고 소스 코드 수준의 순수 색상값을 추출해줘요.

돋보기 인터페이스가 픽셀 그리드를 확대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콘 경계선이나 1px 라인 같은 미세한 영역에서도 정확하게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요.

지원하는 색상 형식

추출된 색상은 개발 환경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환돼요. 지원 형식은 다음과 같아요.

  • 웹 개발: HEX, RGB, HSL
  • iOS/macOS 개발: UIColor, NSColor (Swift/Objective-C)
  • 그래픽 프로그래밍: OpenGL, LAB, CMYK, HSB
  • 기타: 하드웨어 가속 렌더링을 위한 부동 소수점(0-1) 값

이 정도 포맷을 한 앱에서 전부 지원하는 macOS 컬러 피커는 많지 않아요. 특히 UIColor/NSColor 자동 변환은 iOS·macOS 앱 개발자에게 정말 유용한 기능이에요.

 

Coloria Pro
Coloria Pro

핵심 기능 ② WCAG 대비 검사기 – 접근성 자동 판별

2025년 현재, UI/UX 디자인에서 웹 접근성(Accessibility) 준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예요. Coloria Pro는 배경색과 전경색 사이의 명도 대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서 WCAG AA 또는 AAA 등급의 합격·불합격 여부를 즉시 표시해줘요.

💡 WCAG 대비 기준 간단 정리

AA 등급 (일반 텍스트): 대비율 4.5:1 이상
AA 등급 (큰 텍스트): 대비율 3:1 이상
AAA 등급 (일반 텍스트): 대비율 7:1 이상

Coloria Pro는 이 계산을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수행하기 때문에, 색상을 고르는 순간 바로 가독성을 판단할 수 있어요.

별도의 웹 접근성 검사 사이트를 오갈 필요 없이, 색상 선택과 접근성 검증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게 실무에서 체감되는 가장 큰 장점이에요. 디자인 피드백 루프가 확실히 짧아져요.

핵심 기능 ③ 색상 조화 엔진 & 팔레트 관리

자동 색상 조화 생성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할 때 배색 조합을 잡는 건 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에요. Coloria Pro는 기준색 하나를 선택하면 보색(Complementary), 유사색(Analogous), 분할 보색(Split-Complementary) 등 색상 이론에 기반한 조합을 자동으로 생성해줘요.

수학적으로 계산된 색상 조화를 기반으로 작업하면, 일관성 있는 디자인 테마를 훨씬 빠르게 구축할 수 있어요. 특히 브랜드 컬러에서 파생 색상을 뽑아야 할 때 매우 유용해요.

나의 팔레트(My Palettes) – 프로젝트별 색상 정리

추출한 색상들은 '나의 팔레트' 기능으로 프로젝트별 분류·저장할 수 있어요. 이름 지정과 카테고리 분류가 가능해서, 클라이언트 미팅이나 팀 협업 시 색상 가이드라인 문서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핵심 기능 ④ 클라우드 동기화

여러 Mac을 번갈아 사용하는 분들에게 반가운 기능이에요. 사무실 Mac Studio에서 저장한 팔레트가 원클릭 동기화로 외근 시 MacBook Pro에서도 즉시 사용 가능해요.

대규모 디자인 팀이나 여러 장비를 운용하는 프리랜서라면, 기기 간 색상 데이터 불일치로 고생한 경험이 있을 거예요. Coloria Pro의 클라우드 동기화는 이런 워크플로우 단절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줘요.

가격 정책 – 월 2달러면 충분?

Coloria Pro의 가격 구조는 무료 플랜부터 장기 구독까지 선택지가 넓어요. 모든 유료 플랜에 7일 무료 체험이 포함되어 있고, 신용카드 등록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플랜 가격 (USD) 주요 혜택
무료 플랜 $0 (영구) 기본 컬러 피커, HEX 코드 복사
월간 구독 $2 / 월 모든 Pro 기능 (WCAG, 색상 조화, 클라우드 등)
1년 플랜 $20 / 년 월 구독 대비 약 17% 할인 (2개월 무료)
2년 플랜 $36 / 2년 월 구독 대비 약 25% 할인 (6개월 무료)

월 2달러라는 진입 가격은 동종 macOS 컬러 피커 중에서 상당히 경쟁력 있는 수준이에요. 경쟁 제품인 Sip이 연간 $10 이상의 구독 모델을 유지하고 있고, ColorSlurp Pro도 비슷한 가격대인 점을 감안하면, 장기 플랜까지 고려했을 때 Coloria Pro의 가성비가 눈에 띄어요.

경쟁 제품 비교 – Sip, ColorSlurp, Pika와 뭐가 다를까?

macOS 컬러 유틸리티 시장에는 이미 검증된 제품들이 있어요. Coloria Pro가 이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잡고 있는지 주요 항목별로 비교해볼게요.

비교 항목 Coloria Pro Sip ColorSlurp Pika
가격 $2/월 (구독) $10+ (구독) $10 (일회성/구독) 무료 (오픈 소스)
접근성 검사 실시간 WCAG ✅ 지원 ✅ Pro 버전 지원 지원 ✅
클라우드 동기화 원클릭 지원 ✅ 지원 ✅ 지원 (유료) 미지원 ❌
색상 조화 자동 생성 ✅ 지원 ✅ 지원 ✅ 미지원 ❌
주요 장점 최신 OS 최적화, 저렴한 가격 풍부한 기능, 스마트 포맷 빠른 성능, Apple Silicon 최적화 무료, 오픈소스

Sip과 비교하면?

Sip은 macOS 컬러 피커 시장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도구예요. 사용 중인 앱에 따라 색상 형식을 자동 변경하는 '스마트 포맷'과 화면 가장자리 '컬러 독' 기능이 특히 유명하죠. 다만 구독 모델 전환 이후 가격에 대한 불만이 있는 편이에요. Coloria Pro는 Sip만큼 복잡한 기능은 아니지만, 핵심 기능을 더 직관적인 UI와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고 최신 macOS 버전 안정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어요.

ColorSlurp과 비교하면?

ColorSlurp은 Apple Silicon 환경에서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독특한 'slurp' 효과음으로 팬층이 꽤 있어요. 다만 일부 사용자들이 최근 버전에서 클라우드 동기화 버그를 보고하고 있어요. Coloria Pro는 이런 부분을 의식해서 클라우드 동기화 안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어요.

Pika와 비교하면?

Pika는 오픈 소스 무료 도구로 대비 검사까지 지원해서 학생이나 입문자에게 인기가 높아요. 하지만 클라우드 동기화, 고급 색상 조화 엔진,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 형식 지원이 없기 때문에 실무 환경에서는 한계가 뚜렷해요.

실무 워크플로우 – Figma, Xcode와 함께 쓰는 법

Figma & Adobe Creative Cloud 연동

Coloria Pro는 Figma나 Adobe 제품 외부에서 발견한 색상을 내부로 가져오는 가교 역할을 해요. 예를 들어, 특정 웹사이트나 영상에서 마음에 드는 색상을 발견했을 때, ⌘⇧C로 캡처해서 팔레트에 저장한 뒤 Figma 스타일 가이드로 바로 적용하는 흐름이 가능해요.

Adobe 제품군과 작업할 때도 시스템 ICC 프로파일을 존중하기 때문에, 작업물 간 색상 불일치 문제를 줄일 수 있어요.

Xcode & VS Code – 개발자 생산성 향상

프런트엔드 개발자나 앱 개발자에게 Coloria Pro는 수동 코드 입력을 줄여주는 생산성 도구예요. 색상을 추출하면 설정에 따라 개발 환경에 맞는 형식으로 자동 변환되어 클립보드에 저장돼요.

⌨️ 개발자 워크플로우 예시

① 디자인 시안에서 ⌘⇧C로 색상 추출
② 자동으로 UIColor(red: 0.23, green: 0.48, blue: 0.84, alpha: 1.0) 형식 변환
③ Xcode에 바로 붙여넣기

→ 수치를 직접 타이핑할 때 발생하는 휴먼 에러를 제거하고, 디자인 사양과 구현 결과 사이의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어요.

사용자 경험 – 백그라운드 모드와 커스텀 단축키

백그라운드 모드 – 작업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설계

Coloria Pro는 별도의 메인 창을 항상 띄워둘 필요 없이 메뉴 바에서 조용히 상주해요. 글로벌 단축키로만 필요한 기능을 호출하기 때문에, 디자인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요. 다크 모드/라이트 모드에 맞춘 테마도 지원하고요.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단축키

모든 주요 기능의 단축키를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어요. 기존에 쓰던 다른 생산성 도구와의 단축키 충돌을 방지하고, 자기만의 워크플로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돼요. 사소해 보이지만, 실무에서 매일 수십 번 색상을 추출하는 분이라면 체감 차이가 꽤 커요.

Coloria Pro
Coloria Pro

결론 – 누구에게 추천할까?

Coloria Pro는 macOS의 정교한 색상 관리 시스템을 전문가의 언어로 번역해주는 도구예요. 단순 컬러 피커를 넘어, WCAG 접근성 검사, 색상 조화 자동 생성, 클라우드 동기화까지 현대 디자인 워크플로우에 필요한 기능을 월 2달러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요.

✅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 macOS 14.0 이상 환경에서 정밀한 색상 관리가 필요한 UI/UX 디자이너
• UIColor, NSColor 등 개발 환경별 색상 코드 변환이 필요한 iOS/macOS 개발자
WCAG 접근성 기준을 빠르게 검증해야 하는 프런트엔드 개발자
• 여러 Mac을 오가며 작업하는 프리랜서나 디자인 팀
• Sip, ColorSlurp의 저렴한 대안을 찾는 분

Coloria Pro
Coloria Pro

 

다만, 'Coloria'라는 이름이 컬러링 북 앱들과 혼동될 여지가 있으니, 검색할 때는 "Coloria Pro" 또는 "coloria.me"로 정확히 검색하는 걸 추천해요.

무료 플랜으로도 기본 컬러 피커 기능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으니, 일단 설치해서 7일 무료 체험으로 Pro 기능까지 직접 써보시는 게 가장 확실한 판단 방법이에요. 👉 coloria.me

 

Design Without Interruption.

Stop context switching. Coloria keeps your workflow fluid with native speed and integrated professional tools, right where you need them.

www.coloria.me

 

 

 

반응형